타로를 시작하려면 이 책을 추천! 가장 친절한 타로

 

안녕하세요 덤덤입니다.

사실 덤덤의 주변에는 신들린 듯 타로를 잘 보는 지인이 세명이나 있는데요.

셋 모두에게 타로를 봤지만 셋 다 신기할 정도더라구요!

특히 한 지인은 정말 특별한 미래를 맞춘 적이 있어서 소오름!!

 

 

그러다보니 저도 타로를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.

남은 봐주지 못하더라도 내가 선택을 고민하고 있을 때,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요.

물론 타로를 맹신하는 것은 아닙니다!

 

 

그래서 지인들에게 물어봤더니 다들 책으로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.

그 중에 한 지인이 본인이 공부할 때 썼던 책을 알려줘서 저도 그 책으로 낙점!

어제 책이 왔답니다.

 

 

 

바로 이 책입니다!

가장 친절한 타로.

책 디자인부터 뭔가 신비롭지 않나요?

게다가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.

 

 

 

 

LUA라는 일본의 점술가가 쓰신 책이네요!

저도 어려서부터 오컬트와 신비한 세계에 정말 관심이 많았는데.

결국엔 타로 공부를 하게 된걸 보면 관심이 있으면 결국 손을 대게 되는 것 같아요.

 

 

 

 

이게 바로 딱 제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.

사실 일상생활할 때 아주 사소한 것부터 고민이 되잖아요.

저는 점심시간에 무슨 밥을 먹을까, 이것부터 고민이거든요.

그리고 선택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 그런 부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.

 

 

 

 

타로에 대해 정말 친절한 책이지 않나요?

슬쩍 봤더니 카드 한장 한장에 대한 설명이 다 있고, 점을 볼 수 있는 방법도 있답니다.

제 지인은 이 책을 다 외웠다고 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답니다.....

저도 제대로 외워야 할텐데 말이죠.

 

 

 

정가는 22,000원인데요!

저는 인터넷에서 19,800원에 구매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책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!

절대 홍보 아니고 내돈내산입니다~

 

함정은 아직 타로카드는 사지 않았다는 것...ㅋㅋㅋㅋㅋㅋ

일단은 책을 읽으면서 카드의 의미나 타로에 대해 공부를 좀 해보고,

다음 월급을 받으면 사려고요!

타로카드를 사면 또 리뷰하러 올게요!

 

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!